2012년 4월 26일 목요일

성체적 삶(Eucharistic life)

아래는 헨리 나웬의 설교입니다 (은혜 받으세요. ㅋㅋㅋ). 헨리 나웬은 예수께서 성찬례에서 보인 네 가지 행동인 "Taken, blessed, broken, and given"을 화두로 성체적 삶을 설명합니다. 성체적 삶에서 사랑의 목적은 사랑의 나눔에 있습니다. 전례학자 그레고리 딕스는 성찬례를 통해서 우리가 경제적 인간(homo economicus)/소비적 인간(homo consumericus)에서 성체적 삶을 사는 인간, 즉 "성체적 인간" 혹은 "나눔의 인간"(homo eucharisticus)으로 변화된다고 말합니다. (호모 유까리스띠꾸스...어감은 좀 별로네요.)



댓글 1개:

  1. 이상적인 증언(설교)의 모범인 듯 합니다. 탄탄한 논리(4 words)에 생동감 넘치는 깨달음을 담았네요. 말씀에서 나에게로 다시 이웃에게로, 말씀의 시간에서 매일 내 자신의 삶에 대한 성찰로, 마침내 하나님의 자녀로.
    처음 영상으로 보는 나우웬입니다. 생각보다 열정적입니다. 그 열정 뒤편에 깊은 고독을 품고 있었게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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