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30일 월요일

나를 아파하는 대신 남을 아파하라/ 달라이 라마


"나는 신체적인 고통을 겪고 있지만, 마음속으로는 끊임없이 아무 보살핌도 받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했다. 그리하여 내 자신의 고통에 대해서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.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염려가 나의 고통을 덜어 준 것이다"(달라이 라마, 용서 중에서).

수행의 가장 고차원적인 방법인 듯 합니다. 기도의 원리이기도 하구요. 남의 고통에 대한 '중보'를 통해서 내 안에 어둠을 몰아내는 방법이겠죠. 지금 이 순간 내 마음의 흐름이 내 안에 멈추지 않기를 시도합니다. 남의 고통에 열리는 훈련을 해 봅니다. ... (시간을 끌어봄) 당연히 잘 안돼네요. 

근데, 투투 대주교님은 뭔 말씀을 하신데요? 갑자기 궁금하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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